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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 초대합니다.
조회수:60
2014-05-30 16:35:25

"버리긴 아깝고 새로사기엔 너무 부담스운데 어떻하지?"

 

이런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벼룩시장이다.

 

벼룩시장은 온갖 중고품을 팔고 사는 만물 시장으로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가장 유명한 벼룩시장 중 하나인 파리의 쌩 뚜앙 벼룩시장은 유럽 최대의 벼룩시장으로

주말마다 매일 수만명이 다녀가는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벼룩시장은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정이 오가는 새벽시장

밤에만 열리는 야시장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풍물시장

 

이러한 벼룩시장은

값어치가 없던 물건을 값진 물건으로 만들어주는 매력있는 장소이기도 하며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기도 하며 자녀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완주군에서도 크지는 않지만 주민주도로 다양하게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

 

 

1. 봉동 "둔산리주민벼룩시장"

 

 

"둔산리 벼룩시장"은 는 5년 전 네이버 카페를 통해 만난 주부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봉동 둔산리 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 주부들이 가장 한가한시간인 오전 10시~12시에 반짝 열리며

주로 아기용품, 어린이의류, 수제쿠키, 수제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벼룩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참가한 주민들이 서로의 물건을 경품으로 내놓고

끝나는 시간에 함께모여 추첨을 통해 물건을 나눠가진다.

시간이 갈 수록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6월 초에 둔산공원에서 벼룩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2. 삼례 "삼삼오오 C_장"

 

 

"삼삼오오 C_장"은 이번에 삼례 문화예술촌 진입로에서 열리는 첫번째 벼룩시장으로

삼례에 있는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주축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지역의 로컬푸드부터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공유할 수 있다.

 

 

 

 

3. 고산시장, 재주를 보여줘"ART Market"

고산시장은 작년 2013년 9월에 만들어진 공공시장이며 이번에 젊은상인들을 중심으로 벼룩시장이 열린다.

밴드연주도 듣고,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든 요리도 먹고, 수공예 품도 구경하고

인근 마을에서 아이들과 체험도 가능하다.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 자원을 통해 문제를 비즈니스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커뮤니티 비즈니스이다.

비즈니스로 꼭 많은 돈을 벌어야 할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서로 필요한 것들을 교환하는 것도 비즈니스라고 말할 수 있다.

 

올해 완주CB센터는 주민주도로 열리는 다양한 형태의 벼룩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벼룩시장은 가장 "커뮤니티비즈니스"다운 "커뮤니티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 / 참가방법 및 문의

완주 CB센터 063-714-4777

 

글_ 변세광(완주CB센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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