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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슬로공동체 장터
조회수:23
2014-07-29 17:03:46

소양면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양 슬로장터’ 첫 번째 시범장터가 비가 쏟아지는 어려운 악재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위원회 자체 추산 500여 명의 지역주민 및 방문객이 이 곳 장터를 다녀갔으며 이번에 새롭게 완주군수로 선출된 박성일군수도 떡메치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오랜 시간 머물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양 슬로장터’는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역사와 문화, 자연자원의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중심의 농촌 활력을 도모하는 ‘소양 슬로공동체사업’의 핵심 사업입니다.  

 

따라서 이번 ‘소양 슬로장터’는 주요 프로그램 운영을 지역주민이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고 실제로 대부분의 참여자가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면면을 살펴보면  옛것 물물교환, 지역 생산물 및 가공식품, 먹거리 장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무료 뜸 봉사도 한쪽에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지역 교육기관인 송광초등학교, 꿈나래유치원이 참여한 색소폰 연주와 율동이 진행되는 공연순서에는 지역의 젊은 학부모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프로그램 운영자와 방문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할 만큼 인기를 독차지하였습니다. 

 

한쪽에서는 티셔츠 프린트, 목공소품제작, 압화만들기까지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양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들고 나오신 참여자들의 경우는 가지고 나온 농산물이 오전에 동이나 부수를 철수하시는 바람에 운영진이 부랴부랴 다른 참여자를 섭외해야 해서 애를 먹기로 했습니다. 

 

그 밖에 성바오로, 성요셉, 정심원 등 관 내 종교단체 및 복지시설에서도 관련된 상품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장터의 다양함을 더해 주심과 더불어 높은 수익을 올리셔서 다음 장터에도 꼭 참여하게 해 달라고 당부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한편, 먹거리 장터에서도 예상치 못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국수를 주문한지 30여 분이 지나도 음식을 내어 놓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장터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완주소양슬로공동체추진위원회 오순이 위원장은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장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장터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우리 추진위원회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 장터 장소를 포함해 천막 설치 등 기반 조성을 아낌없이 지원한 소양면장을 포함한 면사무소 직원들의 봉사, 마지막으로 장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끝까지 운영해 주신 많은 지역주민 및 단체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소양 슬로장터’는 올 해 2-3차례 시범 운영을 거쳐(9월말 10월초 예정), 지속적인 지역문화장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장터 관련 문의: 소양슬로공동체 매니저(063-245-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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