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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북적북적했던 공동육아 특강
조회수:65
2014-08-22 17:14:18
아이들이 북적북적 어수선했지만 뜨거웠던 
"공동육아 특강" 
 
 

 

1시가 다 됐는데 두집 밖에 오지 않았다. 
도착한 두집은 돌 즈음된 아이들의 점심을 먹이느라 강의장은 금새 "아~, 아이구 잘먹네" 식당으로 변했다. 
10분정도 지나자 한집 두집 유모차를 끌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데리고 모이기 시작했다.  
열집정도가 모였다. 아이까지 포함하니 금새 20명이 훌쩍넘었다.  

강의는 자기소개에서 부터 시작했다. 
고산에 사는 김지영씨는 " 공동육아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가능한지 알아보고 싶어 왔다" 고 했다. 봉동에 박성화씨는며 이 모임에 반가움을 표했다. 

(사)공동체와 공동육아 모임에서 오신 이현숙 선생님 은 10여년전 공동육아를 시작한 부모에서 지금은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공동육아를 통해 경쟁에 찌들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이웃"을 만들 고  삶과 교육이 하나되는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이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다. 

서로가 가진 재능으로 가지고 품앗이 하는 형태로 아이를 돌보거나,
정기적으로 만나 아이들의 독서교육을 하는 것도    (은평 품앗이, 육아 사랑방 등)
아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고(창신동 뭐든지 도서관, 성대골 마을학교, 등)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모인 부모들(마음밥 놀이터, 와글와글 놀이터 등)
부모 협동조합 어린이집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고 그것은 현재 모인 부모들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공동육아에서 시작해 10여년이 지난 지금 동네가 좋아서 눌러앉다 보니 자연스레 지역공동체가 되있다며  
"마을이 키우는 아이들, 마을을 키우는 아이들" 이라는 강의의 제목처럼 공동육아를 통해 
완주지역의 새로운 이웃들, 든든한 이웃들이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 

다음모임은 이달 말 30일(토) 오후 2시30분 지역경제순환센터 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새로운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첫 시작이 되길 기대해 본다. 

강의 중 일부 자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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