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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농약만들기 - 소규모주민공동체 사업
조회수:99
2014-11-13 21:21:48

농(農)- 農者天下之大本

-천하의 근본의 위치에 있었고 그렇기에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이다-

 

" 천연농약강좌  "

- 지난 11월 5일~7일(3일간)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에서 완주생태농업연구회(가톨릭농민회)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여서,

  농(農)의 인문학 및 천연농자재 제조기술에 대한 강좌가 많은 관심속에 개최되었으며, 이론학습 보다는 참가자 전원

  실습으로 이루어졌으며, 제조된 농자재는 참가가 모두가 배당으로 돌아가 내년 영농에 적용 체험하기로 다짐했다.


1일차강좌 - 자연농업의 이해와 사례연구

- 농(農)의 본래 뜻은 "별의 노래"라는 의미이며, 우주의 기운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실제로 農은 온우주(天地人 3才)의

  공동작업이며 종합예술이다.

- 우리나라 농업은 5천년 유기농업의 역사이고, 자연순환농업의 역사인데, 1960년대 소위 녹색혁명으로 화학농업의 시대가

  열렸다.화학비료,화학농약,제초제,농기계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생태환경파괴, 토양황폐화,먹거리 질적하락,

  각종병충해의 악순환의 연속이다. 1990년대 친환경농업 등장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으나 화학농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 자연순환농업(자연재배)는 "생명의 농업"이라는 저서의 소개로 관심을 가졌으나, 현실 불가능으로 비판이 있다가, 90년대

  중반 이영문씨의 태평농법의 등장으로 자연농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90년대 "기적의 사과"가 메스컴에 등장으로

  자연농업 열풍도 있었다. 자연농업은 소수의 선구자의 농법이 아니라 이제는 시대의 필수과정이 되었다. 지금의 에너지

  고투입농법,고비용,환경파괴농법으론 더이상 지속가능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2일차강좌 - 자닮유황. 오일 제조실습

- 2014년 기준으로 소농이 경쟁하는 방법중 하나는 영농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최선이다. 농약과 비료를 자가생산하고,

   미생물을 활용하고,종자를 지키는 것인데 그 첫번째로 천연농약 제조기술을 통한 자가생산이다.

- 전착,침투이행,약간의 살충효가가 있는 자닮오일 제조실습과 강력한 살균효과와 약간의 살충효과가 있는 자닮유황

   제조실습을 참석자 전원 개별 실습의 기회를 가졌으며, 내년 사요할 충분한 량의 제조물을 나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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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강좌- 천연농약, 토착미생물 배양액 제조실습

- 재료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선정. 은행/돼지감자/백두옹/감자/고구마/왕겨/부엽토(활엽수)

- 토착미생물 채취실습(활엽수밑, 낙엽제거후, 미생물 눈으로 확인가능)

- 은행,돼지감자 채취 및 삶는법 실습 

 
 

 終言 - Best 보다 Only가 경쟁력이다.

- 첫째는 농자재 자가생산으로 비용을 줄이는것

- 둘째는 땅심을 살리기 위한 질소질, 탄소질을 함유한 천연재료 및 토착미생물을 활용 하는것(부엽토/볏짚/왕겨/바닷물)

- 셋째는 토종종자 찾고, 보존하고, 나눔의 행사하는것

 

정리- 박국환 (완주군 광역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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