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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공동체지원센터의 활동을 담은 보도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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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동네 어르신들! 행복한 한해 보냈다
조회수:48
2016-12-29 16:24:29

완주동네 어르신들! 행복한 한해 보냈다

노인여가생활의 또다른 해법, 경로당 노인여가코디네이터 활동 지원

 

 

(완주=국제뉴스) 최경수 기자 = 완주군은 28일 완주공동체지원센터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경로당 노인여가 코디네이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노인여가 코디네이터 활동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경로당 노인여가 코디네이터활동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여가활용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고충상담과 건강 돌봄 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에서는 2015년 3개월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9개월간 삼례, 봉동, 용진, 이서 등 4개 읍·면, 18곳의 경로당에서 17명의 경로당 코디네이터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발표회는 올 한 해 경로당에서 활동한 코디네이터들의 성과를 나누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 발표회는 삼례 기영당 경로당의 "콰이어차임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경·코들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 팀별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삼례 원후정 경로당에서 활동한 경로당 코디네이터 김영순씨는 "경로당을 갈 때마다 작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난다"며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여기고,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코디네이터 활동은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구정 경로당 코디네이터 조은하 씨는 "한글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본인 이름도 쓸 수 있게 되고 은행일도 볼 수 있게 돼서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계해서 경로당이 즐겁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계임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활용 방안을 제공하여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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